가을 하늘이 높고 푸른 10월, 우리 센터에서는 10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성껏 준비한 생신잔치를 열었습니다.
알록달록 꼬깔모자를 쓰고 꽃다발을 품에 안으신 어르신들의 얼굴엔 소녀 같은 수줍은 미소가 번졌습니다. "이 나이에 무슨 모자냐"며 쑥스러워하시던 어르신들도 카메라 앞에서는 어느새 환하게 웃으시며 포즈를 취해 주셨고, 그 모습을 지켜보던 직원들과 다른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어서 생신 케이크에 촛불을 밝히고, 어르신들이 한마음으로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으신 어르신들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내시기를, 가족들 모두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촛불 너머로 전해지는 듯했습니다. 🕯️
"후" 하고 촛불을 끄는 순간 터져 나온 박수와 "생일 축하합니다" 노랫소리는 센터 안 가득 울려 퍼졌습니다. 🎶
💐 어르신,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날 하루만큼은 어르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주인공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우리 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함께하겠습니다.
10월에 생신을 맞이하신 모든 어르신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오늘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